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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에너지위기 1시간 불끄기 동참

[충주=타임뉴스] = 충북 충주시는 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에너지 위기극복 ‘주의’ 단계의 에너지 사용제한과 연계해 오는 26일 전 세계 130여개국 4700여 도시가 참가하는 지구촌 한 시간 불끄기 행사에 동참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에너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자연환경 및 야생보호단체(WWF 세계야생동물기금) 주관으로 오는 26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동안 실시되는 ‘지구촌 불끄기 행사’의 동참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시는 지구 미래를 위한 이번 행사에 행정기관 먼저 솔선 참여키로 하고 공동주택 등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불끄기 행사에 ‘내가 먼저’라는 실천정신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기후변화의 문제해결과 에너지절약운동에 앞장서고 뜨거운 지구가 잠시나마 열을 식힐 수 있도록 여유를 주자”고 호소했다.

한편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행사는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220만의 가정과 기업들이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입장을 보여주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1년 만에 35개 국가에서 5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동참하는 국제적인 지속가능운동을 발전됬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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