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충주시가 올해부터 6.25전쟁 전후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적 은퇴가 시작됨에 따라 이들을 충주지역 에 정착 하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치전에 돌입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청 종합민원실과 농정과 내에 베이비붐세대 은퇴자 귀농 희망세대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3개 실국 9개 과의 지원부서를 지정해 귀농 희망세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지원대상은 충주시 관내로 정착하기 위해 토지를 구입하고자 하는 자나 정착용 주택을 신축코자 하는 자 귀농해 정착을 희망하는 자 등이며 해당지역의 각종 인.허가 가능 사전 컨설팅은 물론 제한사항에 대한 사전안내 건축형태 및 미관 등에 대한 컨설팅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각종 지원시책 소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신청자가 가급적 1회 방문으로 모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베이비붐세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별로 지원시책을 발굴토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베이비붐세대 은퇴자에 대한 귀농활동 지원체계 구축으로 타 지역 인구의 유입효과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충주시로의 귀농을 희망하는 자는 시청 농정과(☎ 043-850-5710) 또는 종합민원실(☎ 043-850-541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베이비붐세대는 6.25전쟁 이후 많은 아기가 탄생할 때 태어난 세대를 뜻하는 용어로 지난 1955~1964년 사이에 태어난 국민으로 약 900만명정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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