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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위생교육 이제 인터넷으로 받으세요

[편집국=타임뉴스] 농협중앙회 축산물위생교육원(원장 원형재)이 이번 4월 1일 축산물위생교육을 위한 온라인교육사이트(http://edumeat.nonghyup.com)를 정식 개설하여 관련 위생교육대상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 매년 3시간의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대상은 축산물판매업(식육, 식육부산물전문, 축산물수입, 식용란 수집), 식육포장처리업, 도축업, 집유업, 축산물가공업(식육가공, 알가공, 유가공)의 영업자로 분류된다.

그간 집합교육에서 불가피하게 여러 업종이 통합된 교육을 받아온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오픈 당일부터 수강생들이 몰리고 있다.

단, 교육원에 따르면 교육대상자 중, 유통전문판매업, 우유류판매업, 축산물보관업, 축산물운반업은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설된 온라인교육은 회원가입을 통해서 진행되는데 교육비는 집합교육의 절반 수준인 1만 5천원으로 책정하여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켰을 뿐만 아니라, 강사진의 경우에도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대학교수 및 현 업종에 근무하는 베테랑 등으로 구성하여 교육의 질 또한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축산물위생교육원은 최근 SAAS형 이러닝 솔루션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는 (주)메디오피아테크의 협력으로 전국단위의 대규모 교육생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학습관리시스템을 손쉽게 구축하했다.

또 대규모서비스에 필수적인 CDN서비스를 포함, 사이트 구축과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일체를 동 업체로부터 연중무휴로 지원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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