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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쟁력 강한 기술력, 경영노하우 극복

충주시는 무한경쟁 속에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부여하고 직접 구매자와 협상이 가능한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경영·마케팅 분야 농업경영대학을 운영한다.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승영)에 따르면 교육전문업체 위탁교육 형식으로 진행되는 농업경영대학을 오는 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올해 모두 11차례 최대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농업경영대학에서는 이론 강의와 참여학습 형태의 실습, 영농계획 수립 발표회, 토론, 견학 등으로 이루어지며, 기획과 마케팅, 홍보, 판매 등 각 분야의 전문강사 초빙 강의로 진행돼 농업인의 영농 경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대상은 농산물 전자상거래와 직거래, 농촌체험 등을 추진하고 있는 농업인과 프로농업희망자, 베이비붐세대 귀농인 등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850-3211~3)로 전화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최재응 인력육성담당은 “농업의 무한경쟁 속에 영농규모는 작지만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대응하는 강한 농업인을 육성하겠다는 목적으로 이 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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