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한 낮의 무더위속에서 회원들이 정성들여 매실 수확을 하고 있다,/이부윤 기자 |
[단양=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단양군 매포읍 주민 봉사단체가 지금껏 정성들여 가꾼 매실 수확에 나섰다.
지난 12-13일 양일간 삼봉로 가로변에서는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새마을협의회, 여성의용소방대, 매화봉사단, 청년회 등이 참여하는 매화 수확 합동 작업을 했다.
매화낙지의 고장 매포읍은 삼봉로 주변으로 고장 이름의 유래가 된 매화나무를 가로수로 식재하는 사업을 수년에 걸쳐 전개한 바 있으며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가지치기, 거름주기, 잠복소 설치 등 매화나무 관리를 매년 해오고 있다.
이날 수확된 매실은 현장에서 판매되었으며 수익금은 독거노인 지원, 불우학생 장학금 전달 등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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