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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제11회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열려

[충주=타임뉴스] = 충주시는 모유수유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영유아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제11회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시 보건소(소장 홍현설)는 지난 30일 오후 1시부터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우건도 충주시장과 참가신청한 모유수유아와 부모, 가족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생후 4, 5, 6개월의 엄마 젖을 먹고 자란 아기 50명이 참가해 이들 중 다문화가정 한 아기를 포함해 모두 5명의 아기가 건강한 모유수유아로 선발됐으며, 선발된 모유수유아는 이달 13일 개최되는 충청북도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사회는 모유를 수유하는 어머니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모유의 좋은 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아기와 엄마의 건강을 위해 모유수유를 적극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모유수유는 수유 시 엄마와 아기와의 접촉과 눈 맞춤이 엄마와 아기 간 연대성을 강화시켜 주는 장점이 있으며 산모에게 수유의 편리성과 경제적 이로움 외에도 산후 빠른 회복과 자궁암, 유방암 발생률을 낮춘다.



한편 충주시 보건소는 지역에 거주하는 2010년 12월 14일부터 올 3월 13일까지의 기간 중에 출생한 모유수유아를 지난달 17일까지 신청 받았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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