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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원거리용 방제기 사용으로 영농비용 점감



충주시는 원거리용 방제기 도입으로 농가 영농비용과 고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게됬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하던 방제작업은 인체에도 해로울뿐아니라 능률도 떨어져 개선이 필요했던 것으로

해당농민들은 반기고 있다./사진=충주시청

[충주=타임뉴스] = 충주시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농업단체에 지원한 병해충 방제용 원거리방제기의 시연회를 열었다



이 시연회는 지난 8일 오전 10시 이류면 완오리 흑평마을에서 우건도 충주시장과 윤성옥 충청북도의회의원, 충주시쌀전업농연합회 회원,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성티앤아이, 한아에세스(주), 진영종합 기계 등 3개 업체에서 원거리방제기 제품설명과 시연을 실시했다.

시는 사업비 3억4천4백만원을 들여 이류면쌀전업농회(대표 안창근)와 신니면쌀전업농회(대표 이규승) 등에 원거리용 살포기 2대를 지원하였으며, 충주지역에는 지난 2010년 지원와 2대와 함께 모두 4대의 원거리용 방제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류면과 신니면 일원의 집단화된 경지정리지구 위주로 원거리용 방제기로 공동방제가 가능해졌으며, 도열병과 이화명나방, 문고병 등 기타 병해충에 대한 적기 방제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에 박차를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품질 쌀 생산 및 영농비용 절감효과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원거리용 방제기 지원 사업으로 농가의 노동력 부족에 따른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크게 해소시키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해 농가의 소득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라고 말했다.



한편 병해충 방제용 원거리용 방제기는 조작기술 습득이 용이하며 살포거리가 100~140m까지 한번의 살포와 넓은 지역의 방제를 짧은 시간 내 방제할 수 있으며, 1일 방제면적이 약 50~70ha로(시간당 8~10ha) 탁월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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