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충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우건도 충주시장)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제3회 충주시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장애인체육대회는 충주시와 공동으로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충주체육관에서 장애인 선수 및 임원과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장애인과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체육활동과 화합의 장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태권도 시범 식전행사에 이어 오전 11시부터 대회선언, 우건도 장애인체육회장의 대회사, 내빈축사 등 간단한 개회식을 갖고 종목별 경기 및 시상 순으로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체육행사는 장애인체육회 임원과 선수 등 300여명이 참가해 청?백팀으로 나눠 탁구, 배드민턴, 론볼, 좌식배구, 테니스, 파크골프, 보치아, 당구, 볼링, 실내조정 등 11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졌다.
한편 충주시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인들에게 체육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동기를 부여함은 물론 잠재능력 개발과 화합과 단결을 통한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장애인 체육의 저변확대와 전문체육인 발굴 및 확보를 목적으로 지난 2009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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