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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교수 국궁 배우러 단양서 둥지 틀어

연변대학 교수 국궁 배우러 단양서 둥지 틀어




□ 방문자(연수자) 인적사항




○ 김영웅(金英雄․53세), 체육학박사

- 연변대학체육학원 당서기

○ 김휘(金輝․62세)

- 연변대학체육학원 교수




□ 연수기간 : 2011. 7. 21.~8. 15.(26일간)




□ 연수장소 : 단양 대성정(국궁장)




□ 사범 : 단양 대성정 사범 이재은(명궁 8단․49세)




□ 한국 방문 및 연수 목적

○ 문화혁명 이후 중국의 전통문화 보존과 전승 정책에 따라, 소수민족으로서 연변자치주 조선족의 전통문화인 국궁을 보급 확산 시키기 위한 연변대학 노력의 일환

- 교수진이 직접 궁도(국궁)을 한국에서 배워 연변대학에서 가르치기 위해 방학기간을 이용 장기 연수 추진

○ 연변대학에서는 궁도(국궁)을 2000년부터 선택과목으로 운영해 왔으나, 최근 중국 중앙정부의 정책과 소수민족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1. 3월부터 궁도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궁도학과 개설(7학기 14학점 부여)

○ 대한궁도협회(회장 조종성)와 연변대학 2010. 7. 궁도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국궁(활) 지원, 궁도과목 이수자에 대한 장학금 지원 등을 추진하면서 연변대학을 중심으로 궁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 방문도 연변대학과 대한궁도협회가 함께 추진




□ 단양으로 연수하게 된 경위

○ 대한궁도협회 사범으로 협회 공식 동영상을 촬영해 보급한 바 있는 명궁 이재은사범(8단․49세)이 단양 대성정에 소속되어 있어, 이재은사범을 스승으로 궁도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한궁도협회에서 연수 장소를 단양 대성정으로 선정




□ 연수 과정

○ 2011. 7. 20. 입국 국내 궁도시설 견학으로 위해 7. 21.까지 공주 관풍정, 대구 관덕정, 구미 금오정, 칠곡 호국정, 영주 충무정 등 5개 시설 견학 추진

○ 7. 21. 단양 도착 본격적인 연수 일정 돌입

- 단양 연수과정으로 통해 궁도에 대한 지식 습득과 실습을 추진

- 연수 일정 중 7. 24. 충북 옥천에서 개최되는 궁도 입․승단 대회 견학을 통해 입․승단 대회 운영 방식을 배우며, 8월에는 강원 태백에서 개최되는 전국궁도대회를 참관하며 대회 운영 방식 등을 배울 계획임




□ 연수 이후 계획

○ 2013. 부터는 길림성 소수민족 전통민속경기대회에 국궁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예정이며, 중국 중앙정부의 소수민족 문화보존 계승 정책에 맞춰

○ 연변대학을 중심으로 소수민족으로서 조선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국궁 보급 사업 및 활성화 추진, 조선민족 전통종목인 태권도, 검도 등의 활성화와도 병행 추진

- 장비 보급, 연변대학내 궁도장 시설 등 병행 추진

○ 중국에서 4년 마다 개최되는 최대 체육행사인 “전통민속경기대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몽고족의 활 등과 연계한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중국내 국궁 보급에 노력

- “전통민속경기대회”에 정식종목이 되기 위해서는 5개 민족 이상에서 동일 종목이 보급되어 있어야만 함




기타 자세한 문의 : 대성정 이재은 사범(011-9840-3633)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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