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재해구호협회 봉사자 50명이 28-29일 1박2일로 영춘면 상리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방방재청 후원과 현대자동차그룹 후원으로 이뤄진다.
협회는 전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집수리 로드 봉사계획을 마련하고 7. 23.부터 7. 31일까지 순창, 합천, 의성, 안동, 단양, 인제 지역을 순행하며 봉사의 손길을 뻗친다.
지역별로 1일 봉사활동의 기준이 마련되었으나 단양에서는 2일 동안 봉사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으며 이에 따라 봉사활동의 규모가 커져서 행정관서나 지역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먼저 영춘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은 노약자 7가구에 대한 도배, 장판, 전기 등에 대한 집수리 봉사활동이 펼쳐진다.
면사무소 광장에서는 18㎏대형 세탁기 5대가 탑재된 5톤 차량이 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이불빨래 세탁봉사를 진행하고 상리 마을에서는 마을 벽화 그리기 작업이 이뤄진다.
영정사진 찍어주기는 마을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해서는 인형극 공연이 준비된다.
봉사단은 알찬 봉사활동을 위해 동선거리가 짧은 영춘면 하리 마을회관과 노인회관을 숙박 장소로 정하였고 식사도 영춘면 소재지 내 식당을 이용한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설립된 되었으며 재해구호법이 정한 법정단체로 재해의연금 모집과 배분, 구호물품 비축과 지원, 자원봉사 등 재해구호활동, 재해구호 연구조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양군, 집수리 ․ 세탁 ․ 영정사진 ․ 벽화그리기 ․ 인형극공연 … 이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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