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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맞아 소상공인육성자금 100억원 지원



[청주=타임뉴스] 충북도는 6일 오는 추석을 맞아 자금수요가 급증 할 것에 대비 금년도 소상공인육성자금 350억원중 3차분을 신청받아 100억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IMF 이후 지속되는 불안정한 경제상황에 따른 매출액감소, 원 부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손익 기복이 심하고 경제가 크게 악화되 추석대비 일시적인 자금지출이 늘어날것에 대비 소상공인의 자금 갈증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3차분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은행협력자금으로 운영되며, 7개 금융기관(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에서 대출을 취급하게 된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8월 8일 부터 8월 12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업체당 최고 5천만원 까지 지원되고, 상환기간은 3년이내 일시상환이며, 대출금리는 년3.7~4.3% 정도의 변동금리를 적용한다.

이로인해 도내 소상공인들은 일반 시중은행에 비해 저금리로 운영자금을 조달 받게 되어 자금차입에 따른 금융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대상은 충청북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와 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을 5천만원 한도까지 받은 사업자, 그리고 금융·보험업 및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숙박업 및 노래연습장 운영업의 경우 지역 건강보험료 73,000원 이상 납입한 사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충청북도 소상공인지원팀장은 이번 자금지원을 통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극복이 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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