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단양 TV 난시청지역 1050세대 추가 해제

[단양=타임뉴스] 디지털 전환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단양군에서 2010년 11월 3일 시작된 디지털 방송 난 시청 지역이 일부해소 됐다.



추가로 1,050세대가 양질의 HD급 화질로 아날로그 TV보다 세 배 이상의 선명한 화면과 극장 수준의 고음질의 방송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5일 KBS 충주방송국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깨끗한 화질의 영상을 즐길 수 있지만 난시청으로 TV 수신료 납부 제외지역으로 분류됐으나 8월 하순 또는 9월 초 부터는 시청료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단양읍 5개 리(구수리 금곡리 기촌리 수촌리 천동리) 가곡면 가대1.2리(덕천리 사평1.2리 어이곡1.2리) 대강면 용부원 2.4리 어상천 임현리 등으로 1,050세대가 해당한다.



디지털 전환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본격적인 디지털 방송을 앞두고 경북 울진군과 전남 강진군, 충북 단양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012년 아날로그 방송 종료를 앞두고 충북에서 가장 난시청 지역으로 꼽히는 단양에서 텔레비전의 혁명인 디지털 시대를 가장 먼저 열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