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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우체국 집배원365봉사단





[제천=타임뉴스] 제천우체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집배원365봉사단의 집배원들은 지난 8일(토) 모처럼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활동을 나섰다.



제천시 백운면 평동2구에 홀로 어렵게 살고 계신 독거 할머니 가정의 노후전기시설을 교체하고 집안 내부을 정리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나 모( 여 92 ) 할머니는 평소 백운면 우편물 배달을 담당하고 있는 집배원들을 통해 알게 된 할머니로 92세의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집안일과 밭일을 홀로 다 하시면서 평소 지역주민들에게 부지런하고 선한 이웃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가운데, 2011년에는 제천시에서 선정하는 장수노인으로 선정되시기도 하였다.

나 할머니의 생활환경을 자주 보고 있었던 담당 집배원들의 추천에 의해 집과 전기시설이 노후 되어 사용이 불편하고 화재위험이 있음을 인지하고 이번에 집배원365봉사단 봉사대상 가정으로 선정하여 집안 내·외부의 노후전기시설과 형광등·스위치 등을 교체·정리하였으며, 평소 할머니 홀로 할 수 없었던 집안내부를 깨끗이 정리정돈 하였다.

정순덕 제천우체국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봉사단 운영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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