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제천시가 민선5기 정부의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2012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태양광발전시설에 21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시는 내년도 정부사업을 신청한 결과 총 4건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확정되어 21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였으며 이는 도 전체 사업비의 27%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내년도의 태양광시설사업은 시청사 태양광발전사업에 3억6천만원, 제천 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 급탕시설에 1억9천만원, 자원관리센터 폐열회수 사업에 3억5천만원, 음식물 폐수 바이오가스 설치시설에 12억 5천만원 등 총 4건에 21억 5천만원의 사업을 추진한다.
금번에 확정된 세부 사업을 보면 제천시청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제천시청 광장 잔디구장 스텐드에 100kwh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갖추어 시 본청 전기료 절감은 물론 친환경 청사로 탈바꿈하게 된다.
폐열 회수 사업은 생활폐기물 소각 발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인근의 허브농원과 주변 농가의 농작물 건조에도 활용함으로써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을 하게됫다.
최근 대부분의 지자체가 공공기관 등에 태양광 발전사업을 집중하여 신청하고 있는 반면, 제천시는 태양광 이외에 태양열, 폐열 ,바이오 등 다양화된 사업을 신청하여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한편 제천시는 금년에도 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100kwh) 사업 등 2건(22억원)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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