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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지역 국유지 무단점유 행위, 뿌리 뽑는다

[단양=타임뉴스]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제천․단양지역의 국유지를 허가 없이 이용하고 있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사전예방과 적정한 사후 조치를 통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우선적으로 산림청의 산림지리정보시스템(FGIS)과 위성사진 등을 통하여 1차적으로 조사대상지를 선정한 상태 이며, 이를 바탕으로 현지조사를 집중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경작 및 주거용 등 생활속에서 발생한 무단점유지와 공장 용지 등 산업시설,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시설 사업에서 발생한 무단점유지 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조사된다.



또 현지조사 결과 확정된 무단점유지에 대하여는 사안에 따라 사법처리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산림으로 환원이 가능한 경우 최대한 산림으로 환원하여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측은 국유지가 무단으로 훼손 및 이용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으며, 국민들이 경작이나 주거지 조성 등 생활속에서 국유지의 침범이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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