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지역 축산농가 분포지와 주변 23개소에 설치된 구제역예방접종 홍보게시물 |
[제천=타임뉴스] 제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전국을 뒤흔들었던 구제역에 지역 축산농가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혹독한 경험을 치룬 경험이 있다.
이제 제천시는 올해도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농림수산부 구제역방역대책 상황실의 분석에 따라 제천시 농업축산과 동물방역팀은 초미의 관심으로 축산농가에 백신접종과 아울러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년 초 부터 실시되고 있으나 타 지역 일부농가의 예방 백신 접종을 외면하는 사례가 있다는 보도 자료를 접해 예방을 소흘한 틈에 '구제역 재앙'이 다시 올 수 있다는 우려감에 긴장하고 있다.
구제역은 지난 4월 20일 경북 영천의 돼지농장을 마지막으로 발병하지 않아 전국의 방역초소가 철수 했다. 그동안 미미한 의심신고가 접수 되었지만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정부는 구제역에 대한 매뉴얼을 대폭 수정해 년 초부터 백신 접종으로 구제역 바이러스를 원천봉쇄하고 있는 상태이나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 제천시는 방역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3억여 원의 예산을 준비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하고 구제역 발생조짐이 감지되면 축산 농가는 모든 통로를 폐쇄하고 소독조를 제작운영 소독조를 통과한 차량만이 이동을 허락하는 방법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또 백신을 맞아 형성된 항체인 SP 항체를 갖고 있지만 주변의 일반 농장 인근 흙, 공기, 야생동물 등에서 바이러스가 생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 제천시는 구제역 AL 긴급방약용 소독약품 공급 (비콘 에스 등 3종 3,720Kg 공급 축산농가 도축장 소독과 어미 소와 새끼소 1000두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 실시와 되지 염소 등 새끼에게 보강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시민 경각심을 고취하기위해 현수막을 제작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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