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피우는 행복한 보금자리를 실현하는 음성 꽃동네학교(교장 신정인) 사물놀이부 “꽃 두드림”(전공과 1학년 박광순 외 8명)이 10월 31일 대전 KAIST 대강당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1년 제4회 전국장애학생음악콩쿠르에서 사물놀이 부분 금상을 획득했다.
장애 청소년들의 잠재적 역량개발과 사회적 자신감을 고취하고자 TJB와 삼성전기 대전사업장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꽃동네학교 사물놀이부 “꽃 두드림”은 영남 사물 가락을 엄청난 음량과 강한 비트에서 나오는 역동감으로 신명의 경지에 빠지는 연주를 하여 금상을 받았다.
방과 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맹연습을 해온 꽃 두드림은 10월 27일 꽃동네학교 초등부 학생들과 통합교육을 진행 중인 옥동초등학교 학생들과의 통합학습 발표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은 마음껏 발휘하기도 했다.
한편, 꽃동네학교 신정인 교장은 “우리의 소리에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며 함께 합주하면서 자신감, 사회성,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음악활동을 통해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