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농촌지역 개발사업의 목적으로 농민들이 모여 설립한 용두산 좋은 술영농조합법인(대표 조국환)에서 생산한 일반증류주 “소나무와 학”이 우리 술 큰잔치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달 말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개최된 2011 대한민국 우리 술큰잔치 품평회에서 우수상(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상)을 받아 상패와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막걸리 등 우리 술의 시장을 활성화하고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10월 마지막 목요일을 막걸리의 날로 지정해 우리 술의 품질 향상과 대표브랜드 선정 및 육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따라서 이날 막걸리를 비롯해 전통주 8개 주종별로 우수제품 4점씩 총 32점을 선발하여 홍보 부로셔를 제작 국내외 유통업체 및 구매자, 요식업체, 주점, 호텔 등에 배포하고 해외주류박람회 등에 참가자격 인센티브 부여 및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좋은 술 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황기특산주 쌀막걸리를 일본에 수출(3만 병/한화 5천만 원)하고 앞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일본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제천시는 제천의 대표적인 약초인 황기를 이용하여 전통 민속주를 개발, 생산하기 위해 사업비 18억원(자부담 포함)을 들여 송학면 송한2리에 공장부지 2천992㎡ 규모로 좋은 술 영농법인을 구성했다.
제천시가 용두산 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좋은 술 영농법인은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전국적인 성공 모델로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과 선진지 견학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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