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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림지 2012 동계민속대제전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시는 2012의림지 동계 민속대제전 개최 추진계획 보고를 15일 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추진보고회는 (사)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2012년 1월 14일부터 9일간 의림지 일대에서 개최할 행사에 대해 문화예술위원회 운영위원 및 의림지를 사랑하는모임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가졌다.

최명현 시장은 의림지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저수지이며 국가지정문화재(명승 제20호)로 이곳에서 개최되는 동계 민속대제전은 고유의 민속놀이를 이어가는 학술적, 역사적 행사로 이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예산낭비를 막기 위해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조형물들은 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문화예술위원회는 24일~25일경 운영위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림지 동계민속대제전 성공개최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행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제천시는 4대 축제로 청풍호 벗꽃축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의림지동계민속대제전 이 열리고 있다. 각 축제별로 특색과 고유의 가치가 있으나 대부분의 부대행사가 사회보조단체 및 연예단체의 공연일색으로 본 행사의 취지를 흐리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 외면 받아왔음을 숙지하고 문화적 가치 창출에 노력해야 된다는 지적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 (043-641-4870)로 문의하면 된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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