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지역 쌍용시멘트공장 주변 주민들의 환경피해대책 마련해달라고 주민들이 시위로 항의하고 나섰다 |
[제천=타임뉴스] 전국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건강에 대한 환경단체의 끈질긴 투쟁과 원인규명을 통해 공장주변 주민건강이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명되 이번 건강관리에 나섰다.
제천시는 이를 위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진료 협약을 체결하고 12월부터 국비 및 시비 6,300만원을 들여 송학면 입석리 외 6개 마을 8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어 호흡기질환 분석, 진료 및 치료, 건강교육 등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1월 송학면사무소에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관계공무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영향조사계획 설명회를 가진 이후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용역사업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송학면 7개 마을과 봉양읍 1개 마을 주민 998명을 대상으로 충북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2011년 6월3일 입석리 복지회관에서 결과를 통보했다.
그 결과 호흡기질환이 의심되는 80명에 대해 금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진료와 치료 및 건강교육 등을 통해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 2007년 시멘트공장주변 주민피해조사에 대해 한 민간단체가 발표하면서 문제의 심각성이 드러났다 |
| 환견운동가 최병성 목사의 피해주민 모발검사에 대한 발표 |
한편 정부는 영월시멘트공장 주변지역 주민건강영향 조사결과 호흡기질환문제를 확인하고 전국 9개 시멘트공장 및 780개 석회석광산 주변지역 개황조사를 통한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주민건강영향조사를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 제천단양지역을 실시한바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강원도 열월 단양지역 의회의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시멘트공장 주변지역 주민의 건강 역학조사와 다각적인 검증과 환경부에 대한 질의 요청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이와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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