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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올해 아름다운 건축물‘기업은행 충주연수원’

기업은행 충주연수원 조감도


[충주=타임뉴스] 충주시는 역량 있는 건축인 양성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도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11아름다운 건축물’ 공모에서 기업은행 충주연수원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2011년도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을 위한 건축위원회를 열고 최우수작 기업은행 충주연수원을 선정했으며, 연수동주민센터를 우수작으로, 한림디자인고 본관을 장려작으로 각각 선정했다.

기업은행 충주연수원은 충주호라는 경관적, 환경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순응과 조화, 풍경의 자연적 아이콘 위에 비상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연수동주민센터는 신도시적인 이미지에 부합되는 외관과 공공기관의 절제된 미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으로 계획된 작품으로 평가됐으며, 한림디자인고 본관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학교 만들기’라는 기본이념을 반영한 작품으로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건물배치 등 차별화된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시는 이달 중 아름다운 건축물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수상 건축물에 대해서는 '아름다운 건축물' 명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충주시의 '올해의 아름다운 건축물'은 지난 2009년 11월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사용승인 또는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관내 건축물 중 출품된 건물을 대상으로 기능, 미관, 구조, 주변과의 조화, 지붕형태 및 건축물 외관 등에 대한 심사로 선정됐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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