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타임뉴스]단양 사회복지시설인 단양노인보금자리가 추진하고 있는 노노(No老) 뷰티 건강 서비스 사업이 실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80여명 재가노인과 상진1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노노’ 사업은 모두 3가지 노인복지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다.
마을 공동체 생활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하는 ‘노노(No老) 뷰티 건강한 경로당’ 사업은 실버용품을 이용한 건강 체험교실, 놀이기구를 이용한 활력증진, 네일아트, 이미용 서비스, 건강 보양식 제공 등의 프로그램으로 월2회 운영된다.
개인생활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하는 ‘노노(No老) 뷰티 건강한 내 인생’ 사업은 개인 건강관리 안내, 스트레칭, 안마 서비스, 장수기원 사진촬영, 등 가정 방문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월 2회 운영된다.
노인 유대감 증대를 위한 ‘노노노노(No老No怒) 뷰티 우리 마을’ 사업은 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 나들이 사업이다.
지난달 30일 재가노인 등 40여명은 구인사가 제공하는 버스를 타고 청와대 탐방, 배상면 주가가 운영하는 가양주 교실 체험 등 1일 나들이 체험을 마치고 돌아왔다.
단양노인보금자리 ‘노노(No老) 뷰티 건강 서비스’ 사업은 한국마사회 농어촌희망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한국마사회 농어촌희망재단은 농어촌지역 농어업인 출신 노인들의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2억원의 예산으로 농어촌 노인복지 활성화 지원 사업을 마련하고 농어촌 지역 재가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사업 공모를 하였다.
이에 따라 단양노인보금자리가 마련한 사업계획서가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 8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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