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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조류인플루엔자 합동 방역

제천시는 겨울철 철새가 이동하면서 조류인풀루엔자 전파방지를 위해 철새서식지인 하천을 방역하고 있다./사진=제천시

[제천=타임뉴스]제천시는 겨울철 본격적인 철새의 이동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관내 하천 및 양계농가 밀집 지역에 대한 합동방제를 실시하여 가축방역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는 북방철새 도래시기로 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전파방지를 위해 12월 22일과 29일에 무도천, 장평천, 중전천, 방학저수지 등 주요 하천주변을 방역하기로 했다.

이번 합동방제는 제천시와 충청북도 축산위생연구소 제천지소, 제천단양축협이 합동으로 방역 차량을 이용하여 갈대 숲 등에 약제를 살포할 계획이다.

시는 또 가금류 사육농장, 재래시장, 가금류 분변 및 사료 운반차량, 유관단체 등 방역관계자에 대하여 소독실시요령, 차단방역, 임상증상 및 신고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한편 제천지역의 가금류 사육 농가는 닭 499농가, 오리 33농가, 기타 13농가로 86만2,455수를 사육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업농가는 20호이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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