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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중학교신입생 배정관련 검토

충북도교육청, 중학교신입생 배정관련 검토

[청주=타임뉴스] 이기용 충청북도교육감은 오늘(16일) 간부회의 석상에서 청주시 중학교 학교배정 방식에 대해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여 2013학년도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교육감은 희망학교에 배정받지 못한 학부모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사항을 언급하면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사항이 없도록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

특히, 학군별로 지역에 따른 초등학생수의 격차, 선호학교와 비선호 학교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관계자 토론회 및 공청회 등을 통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중학교 학군 및 배정방법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2013학년도부터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만이 없는 배정이 이루어 질 수 있 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배정 방식은 청주시내 중학교를 3개 학군으로 나눠 개인별 지망 신청을 받아 선지원 후추첨으로, 1지망 배정을 원칙으로 하며, 미배정 학생에 대하여는 2~6지망 순으로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하고 있다.

2012학년도 중학교 추첨 배정결과 선배정자 213명을 포함한 9369명중 94.85%가 1~3지망에 5.15%가 4~6지망에 배정되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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