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천소방서, 주택화재 예방 홍보나서

제천소방서, 주택화재 예방 홍보나서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소방서는 주택화재 예방 홍보에 나서고 있다.



소방방재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2011월 11월 1일부터 2012년 1월 15일 기간중 전국 전체화재 8,640건중 주택화재가 2,296건(26.57%)을 차지하고, 원인별은 전기 500건(21.8%), 기계(제품결함등) 120건(5.2%), 부주의 1,187건(51.7%), 방화 135건(5.9%), 기타 354건(15.4%)이다.



또 인명피해는 전국 사망자 69명중 주택화재는 43명(62.3%)이고 주택유형별 단독 26명, 공동주택16명, 기타 1명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중 주택화재는 전체화재의 26.57% 차지하고 있으며 사망자는 전체62%를 차지하고 있어 개인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



이처럼 주택화재가 많이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주택의 규모는 크지 않으나 주택의 특성상 사용자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거주자가 다양하고 취침공간이며, 사적공간으로 법적 점검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주택내부시설물이 대부분 가연물로 화재발생시 5~7분내 최성기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또한 화재원인별 부주의가 51%로 제일 차지하고, 그 다음이 전기로 21%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러한 주택화재예방을 위해서는 거주자외에는 그 누구도 예방 할 수 없으므로 외출시 전기코드는 빼 놓고, 가스렌지위에 조리음식을 올려놓고 가스불을 켜 놓지 않나 확인하는 습관이 주택화재예방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