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청주시 상당ㆍ흥덕보건소는 올해에도 직장에 다니는 임산부를 위해 직장임산부 건강의 날을 운영한다.
직장 임산부 건강의 날 운영은 상당보건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흥덕보건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직장임신부 건강의 날을 지정해 임신ㆍ출산ㆍ육아에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임산부가 건강한 아이를 분만할 수 있도록 임신 12주까지는 엽산제를 임신 20주부터 분만 시까지는 철분제를 무료 지원과 안전한 분만ㆍ양육을 위한 교육 및 상담을 한다.
한편 직장생활로 근무 시간 내 보건소를 이용하지 못하는 임산부들을 위해 2006년부터 직장임산부의 날을 지정하여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 122회 운영 260명의 직장임산부가 이용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가족보건담당은 “직장임산부의 날 운영을 통해 보건소 근무 시간 내 방문할 수 없는 직장임신부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건강관리와 영양제 공급으로 건강한 자녀 출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청주시보건소, 직장 임산부 퇴근 후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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