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충북도교육청이 초등학교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올 3월부터 도내 초등학교 전체 259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생이 등·하교시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가 학생이 소지한 단말기를 자동으로 인식해 학부모 휴대전화에 전송해주는 것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및 편부모, 결손가정, 맞벌이가정, 저학년(1~3학년), 여학생 등 15,000명을 선정하여 1인당 연간 49,500원씩 총 7억 4,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초등학생의 등·학교 안전대책을 위해 안심알리미 서비스가 실질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초등학교 259교 중 청주교대부설초,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 대성초는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시행한다.
도내 전체 초등학교 259교 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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