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민주통합당 충북도당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사람인 윤진식 의원이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과 관련의혹에 대해 재대로 수사할것을 촉구했다.
윤진식 의원은 제일저축은행으로부터 2,000~3,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가 포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검찰은 윤진식 의원의 뇌물 수수가 포착되었음에도 뇌물 수수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수사의 가이드 라인을 흘리고 있다며 지난 2010년 7월 28일 보궐선거 당시 돈을 줬다는 유동천 회장의 진술이 있음에도 뇌물 수수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검찰 측의 주장은 경천동지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불법을 감싸기 위해서 검찰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들어 검찰은 권력의 뒤를 봐준다는 의심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그러한 의심이 진실처럼 굳어가고 있는 윤진식 의원에 대한 검찰의 태도를 지켜보며 이제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어도 될 듯 하다는 심증과 검찰이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는 이유 때문에 윤진식 의원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한다면 국민이 검찰을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민주통합당 충북도당은 검찰은 윤진식 의원에 대해 어물쩍 넘기려 들지 말고, 제대로 수사하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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