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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노인 무료 의치보철 사업 추진

단양군, 노인 무료 의치보철 사업 추진
[단양=타임뉴스]단양군보건소(소장 홍민우)가 노인 무료 의치보철 사업을 추진한다.

군 보건소는 기존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노인 무료 의치보철 사업을 올해부터는 만60세 이상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로 대상자를 확대한다.

노인 무료 의치보철 사업은 치아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 노년층을 대상으로 구강기능 회복을 통한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치보철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2년도 처음 시작되어 2011년까지 전체 222명에게 혜택을 주었으며 올해는 24명이 수혜를 받을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각 읍․면의 생활지원담당의 추천을 받아 진행되므로 의치가 필요한 만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의 생활지원담당을 방문하여 노인무료의치보철을 신청하면 된다.

각 읍․면사무소 생활지원담당 추천에 따라 보건소에서 1차 구강검진을 실시한 다음 민간치과의원에 위탁하여 의치보철을 시술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한번 시술 받은 사람은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단양군 보건소는 노인 무료 의치보철 사업으로 저소득 노인들의 저작불편을 해소하고, 구강건강 향상과 심미적 효과로 건강과 자신감 향상으로 삶의 질이 높아지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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