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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충주시장, 현안사항 행정력 집중 강조

이종배 충주시장


[충주=타임뉴스]이종배 충주시장이 시 산하 공직자들에게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모든 역량과 행정력 집중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30일 오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 자리에서 전국체육대회 유치, 충주세계무술축제, 지방재정조기집행 및 부서별 현안사업에 대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철저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이 시장은 먼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전국체전 실사단의 충주 실사와 관련 현장실사, 환영행사 등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전국체전 충주 유치를 위해 환영행사에 적극 참여해 유치 열망을 보여준 시민과 각 기관ㆍ단체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 시장은 “실사를 무사히 마쳤지만 지금부터 개최지 결정 때까지의 기간이 더 중요”하다며 “충주 유치의 당위성과 시민들의 열망이 최대한 전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지난 25일 발표된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시민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 시민 65%가 무술축제의 지속 개최에 찬성해 그 동안의 존폐 논란이 종식된 만큼 과거의 형식적인 축제 틀을 벗어나 신선하게 탈바꿈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힘을 모아 새로운 콘텐츠 개발 등 발전전략을 마련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시킬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각종 현안사업과 관련해 올해가 제8대 충주시정의 본격적인 시작임을 강조하며 한달이 지나고 있는 시점에 각종 당면 업무를 재점검해 미흡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요구했다.



지방재정조기집행과 관련해서는 올해 역시 지난해에 이어 경기침체가 지속될 전망이므로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재정조기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해 상반기 중 조기집행 목표액의 80% 이상 발주, 60% 이상의 자금집행 등 10월까지 모든 사업집행을 마무리 하도록 했다.



한편 충주시의 올해 전체예산은 6979억원으로 이중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 SOC사업 등 서민경제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2928억원이 조기집행 대상이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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