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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함′ 장병 자매결연도시 충주시 방문

′충주함′ 장병 자매결연도시  충주시 방문

[충주=타임뉴스]충주시와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해군 제1함대 충주함(함장 중령 김지훈) 장병들이 1일 충주시청을 방문한다.



시에 따르면 충주함 김지훈 함장을 비롯한 장병 8명이 오전 시를 방문해 이종배 충주시장과 시민사랑방에서 환담을 나눈 후 오찬을 함께 한다.



오찬 후 김 함장과 장병들은 동량면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진여원을 찾아 충주함 대원들이 지난 한 달간 모은 불우이웃돕기성금 30만원을 전달했으며 장병들은 원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재미있는 해군문화를 소개하는 등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게 된다.



또한 충주함 장병들이 매월 성금을 모아 3년째 후원해 오고 있는 진여원의 이희진(6세) 어린이를 직접 만나게 돼 장병들에게는 더욱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 갖는다.


한편 충주시와 충주함은 지난 198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해마다 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충주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고 충주함 승조원들도 훈련이 없을 때를 활용해 충주를 찾아 사회복지시설 원생들을 위문하는 등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충주함은 길이 88.8m, 폭 10m 규모의 1200톤급 해상초계함(2급함)으로 승선인원 106명이고 대함, 대공, 대잠전, 해상경비, 상륙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02년 해군 최우수 전투함 ‘탑건’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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