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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년조회 8대시정 키워드 화합 소통 섬김

이종배 충주시장이 신년 월례조회에서 시정추진에 소통 섬김 화합을 강조했다./사진=충주시청


[충주=타임뉴스] 이종배 충주시장은 1일 임진년 들어 처음으로 시 산하 공직자들과 월례조회를 가진 자리에서 민선5기 제8대 충주시정의 키워드인 ‘화합ㆍ소통ㆍ섬김행정’을 통해 충주발전의 기반을 다질 것을 재차 강조했다.



이 시장은 먼저 비상소집을 통해 눈치우기에 참여한 직원과 이ㆍ통장 및 직능단체에 고마움을 표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눈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도, 도로, 고갯길, 교량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또한 설 연휴 안정대책 추진으로 시민들이 훈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애쓴 관련부서의 감사를 표하고 1월 ‘열심히 일하는 부서’로 선정된 종합민원실, 문화체육과, 보건위생과, 주덕읍, 달천동 직원들과 국책사업에 공모해 ‘광역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종댕이길 명품화 사업’, ‘수안보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에 선정되도록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실시된 전국체전 실사와 관련해서는 추운날씨에도 환영행사에 참여해준 시민들과 단체에 거듭 감사를 표했으며, 체육이 단순한 스포츠라는 생각을 넘어 문화ㆍ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체육을 통해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2012년 시정운영과 관련 올해가 민선5기 제8대 충주시정의 실질적인 첫해인 만큼 ‘일하는 시정, 변화하는 시정’ 강조하며 공무원 각자가 맡은 업무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일할 것을 주문했고, 런던올림픽 아시아조정예선대회, 중부내륙선철도 복선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제기구 충주유치, 지방재정 조기집행 등 현안업무에 대한 철저한 추진을 요구했다.

아울러 국ㆍ도비 확보로 재정 자립도가 낮아지고 가용자원이 줄어들 우려도 있지만 중앙부처 사업에 적극적인 공모로 국가 주요사업을 충주로 가져와 충주발전의 기틀을 다질 것을 요구했다.



또한 올해 있을 총선, 대선과 관련 공무원들이 흔들리지 말고 엄정한 중립을 지키며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솔개의 일생을 예로 들고 도종환 시인의 시 ‘담쟁이’를 낭독하며 충주발전을 위해 어렵고 힘든 과정을 잘 극복하자고 전하며 월례조회를 마무리 했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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