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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3월부터 저소득층 바우처사업 실시

충주시, 3월부터 저소득층 바우처사업 실시

[충주=타임뉴스] 충북 충주시가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에게 일종의 이용권을 발급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소득층 바우처사업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서비스 사업에 총 18억4천만원을 투입해 ‘아동비전형성서비스’, ‘지역사회다문화가족 통합지원’, ‘문제행동아동조기개입’, ‘시각장애인안마’, ‘장애인보조기기렌탈’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하며 4000여명이 수혜를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분야별 참여희망자 신청을 받고 있으며 2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바우처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저소득층 바우처사업은 지역특성과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해 사업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함께 가는 따뜻한 사회’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섬김의 시정’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바우처사업에 ‘다문화가정언어발달지원’, ‘유소년 문화체험’, ‘리더쉽체험학습’, ‘아동인지’, ‘다문화가족통합지원’ 등 총 13개 사업에 18억원을 지원해 38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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