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충주시는 신필수 부시장 주재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2년 중앙부처 주요업무계획 방향에 맞춰 핵심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정책대응 보고회를 15일 실시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초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등 중앙부처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이 필요한 44개 전략사업을 선정, 전 부서 공유를 통해 대응사업을 발굴했다.
한편, 발굴된 사업 중 부동산 종합 공부발급 및 열람서비스 시행, 택견 브랜드화 사업,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붐 조성, 말산업 육성 5개년 계획 등 22개사업은 정책대응 사업으로, 생활형 지역 공공디자인, 공공․민간 기후변화 적응 역량 제고, 4대강 핵심 생태축 프로젝트 조성 등 8개사업은 시범․공모사업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추진 중인 자치단체 성과관리의 고도화,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육성,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개선 등 사회적기업의 중소기업 범위 포함 등 14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신필수 부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창조적이고 정부사업에 맞춘 철저한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며 “중앙부처와 수시 접촉 등 유기적 연락체계를 갖춰 사업의 진행상황을 파악하는 등 이번에 발굴된 전략사업이 모두 정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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