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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불법광고물 시민이 감시한다.

청주시, 불법광고물 시민이 감시한다.
[청주=타임뉴스]청주시는 강력한 단속에도 우후죽순처럼 난립하는 불법광고물의 정비와 감시를 위해 시민으로 구성된 330명의 명예감시원을 위촉하고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불법광고물(벽보,전단,현수막,입간판 등)을 매일같이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면도로 및 주택 밀집지역 등에는 단속이 어려워 시민불편은 물론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기회를 통해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시민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명예감시원을 확대 운영한다는 것이다.

위촉된 명예감시원은 무보수이며 불법 유동광고물의 제거와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 및 허가를 받도록 유도하는 역할과 함께 월 1회 이상 합동단속 등 캠페인 지원 활동을 하게 되며, 활동실적이 우수한 명예감시원인 경우에는 연말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광고물디자인담당은 “명예감시원이 확대 운영될 경우에는 청주시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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