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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시발

충주시,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시발
[충주=타임뉴스]충주시가 농촌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올해 30억원을 투입해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8일 시는 농촌 정주여건 개선, 마을기반시설 정비,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은면 10억원, 앙성면 15억원과 금가면에 5억원을 투입해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이달까지 해당 지역의 사업대상지 선정과 설계를 끝내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농번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 노은면 지역은 농로포장, 배수로정비 등 15건의 사업이 추진되고 앙성면 지역은 마을안길 포장, 소하천 정비, 농로포장 등 18건의 사업이 추진되며 금가면 지역에는 7개 지구의 용배수로 정비를 실시한다.

노은ㆍ앙성ㆍ금가면의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은 2010년 충북도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총 90억원(면당 30억원)을 들여 연차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30억원을 들여 배수로 정비, 농로포장 등 총 21건의 사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까지 이들 지역에 대한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이 모두 마무리 되면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농업경쟁력강화,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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