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충북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위해 불시에 ‘학교급식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늘(3일) 오전 8시경 김대성 부교육감은 예고없이 청주 복대중학교 급식실 검수현장을 불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교육감은 납품되는 식재료의 원산지와 신선도 등을 꼼꼼히 살피고, 조리실 내 전처리실, 조리실, 세척실 등을 돌아보며 조리과정을 확인하면서,「4년 연속 식중독 Zero화」를 이룬 것은 급식 관계자 여러분의 세심한 노고 때문”이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요즘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아지고 있어 위생사고 위험이 높으니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4월 17일 김태국 체육보건급식과장은 강서초를, 19일 이명숙 교육국장은 새터초를, 24일 구명회 관리국장은 용담초를 불시 방문하여 학교급식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구명회 관리국장은 용담초 어린이 급식모니터링단과 함께 검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과 인식도 제고를 위하여 앞으로도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학교급식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불시 학교급식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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