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충북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의 협조를 받아 3억4100만원을 들여 229가구에 벽 단열, 창호(현관 출입문, 창문, 방문 등), 보일러 배관공사와 가스, 기름, 연탄보일러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가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인 차상위가구이며, 가구당 100~150만원을 지원한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수혜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이달 1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행기관인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이나 청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청가구를 방문하여 해당 가구에 맞게 지원할 계획으로 한국에너지재단에 따르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가구별로 8~40%의 에너지효율 개선과 열손실 감소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벽 단열 공사를 시공하면 가구당 연간 274천원의 에너지 구매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경제과(043-200-2306)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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