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충주시는 조직 내 업무와 관련된 지식의 창출ㆍ공유ㆍ활용 활성화를 통한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지식행정시스템(KMS)’을 도입 운영 한다.
‘KMS’는 공무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취득한 지식 등을 서로 공유하고 활용해 정책의 품질과 행정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부서별 각종 업무지식을 생성 공유하는 ‘지식뱅크’, 업무별 묻고 답변을 제공하는 ‘열린지식 SOS’, 학습동아리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아이디어ㆍ생활지식 등의 공지사항을 자유롭게 게시ㆍ소통할 수 있는 ‘공유와 소통’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ㆍ운영을 위해 우선 각각의 단위업무별 업무절차, 관련법규정 등을 작성해 시스템에 올리는 1인 1업무편람 등록을 추진하고, 온ㆍ오프라인 학습동아리 운영으로 특정 주제에 대한 지식 공유와 발전방안을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하며,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지식등록의 날’로 지정 1인 1지식 등록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업무의 활용성과 혁신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지식마일리지 운영을 통해 지식활동 우수자 및 부서에는 시상 등 인센티브도 부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지식의 공유와 다양한 정보 수집ㆍ분석 등을 통해 업무수행에 대한 종합적인 상황판단과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 신속한 대응능력이 생성되고 역동적 시정창출로 지역의 현안 문제 등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주시, 지식행정시스템(KMS) 구축ㆍ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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