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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온다습 날씨 벼 도열병 긴급 방제나서

제천시, 고온다습 날씨 벼 도열병 긴급 방제나서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시 농업기술센터가 고온다습한 날씨와 우기가 겹치는 여름철을 자주 발생하는 벼 도열병 긴급 방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여름철 농작물 관리 대책에 따른 벼 도열병 공동방제를 위해 총사업비 6,100만원을 투입해 제천시 관내 815ha 논에 대해 7월11일부터 7월20일까지 벼 도열병 방제를 실시키로 했다.

특히, 이번 방제에서는 벼 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는 도열병 발생 상습지역, 오수유입지, 벼 잎이 무성하게 자란 논, 호우로 인한 침수지역 등을 중점방제 대상지로 정하고 적기에 방제를 실시하여 풍년농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각 농가에서는 농약을 공급받는 즉시 10a당 수화제 100g을 2,000배액으로 희석하여 150~160ℓ정도를 벼 잎에 충분히 묻도록 살포하고, 약효 증진을 위해 희석액에 전착제를 첨가하여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장마철에는 비가 멈춘 틈을 이용해 약을 뿌려 방제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을별? 들녘별로 공동방제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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