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10일 오전 11시 음성군의 장기발전계획, 정책결정, 현안사업에 대해 자문을 해줄 민간 정책자문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기획, 교육, 복지, 문화, 체육 분야의 기획행정분과위원회(9명)와 환경, 공업, 교통, 지역개발 분야의 산업정책분과위원회(9명)의 18명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2년 동안 군 기본계획 및 장·단기 발전계획 군의 주요정책 수립, 새로운 정책발굴을 위한 연구와 제안, 전문적인 대응이 필요한 현안사업, 그 밖에 군수가 부의하는 사항 등을 논의하게 된다.
또한, 음성군은 자문단에 관련 실과 자료 및 의견을 제출하는 등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이날 정책 자문단장으로 선출된 허환 씨는 “자문단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제시한 의견이 음성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쓰인다고 생각하니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상 배우고 고민하는 마음으로 작은 힘이라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 자문단운영으로 군정의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는 물론, 전문적 대응이 필요한 현안사업 연구를 통한 새로운 정책 발굴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기획감사실 기획팀 박순애, 87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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