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폐기물종합처리장 내에 설치된 농산물 건조장은 지지난해 말 단양군이 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495㎡ 규모로 설치한 것으로 폐기물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해 건조장을 이용하고 있다.
단고을조합은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소식지와 읍면을 통한 알리기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이 출범하면서 시설 운영을 맡았고 올 여름 이후부터 건조장 시설이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건조장은 1일 건조능력이 홍고추 기준으로 1.5톤이며 최대 3톤까지 가능하다.
홍고추 외에도 무말랭이, 무청, 산채, 약초 등 무엇이든 건조가 가능하며 건조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단고을조합(422-9222, 9227)으로 신청하면 된다.
운반과 건조에 따르는 일체의 작업 과정은 농가에서 직접 맡아야 하며 건조장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은 없다.
군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다수인의 중복 신청 시 귀농인에게 우선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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