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강낙성)는 지난 7월 21일부터 남천야영장에서 야영객으로부터 남은 물품을 기증받아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야영장 푸드뱅크(Food Bank)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야영장 푸드뱅크는 친환경 야영문화를 통한 야영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야영객으로부터 재사용 가능한 식품을 기증받아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부가 가능한 물품은 통조림, 라면 등 부패위험이 없는 식품과 부탄가스, 세제, 모기약 등 생활용품이며, 야영장에 설치되어 있는 기부함에 넣어두면 직원들이 수거‧보관하였다가 이를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서인교 자원보전과장은 “야영 후 남은 물품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는 푸드뱅크 제도에 적극 동참하여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름철 소백산 남천야영장 푸드뱅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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