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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4대강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여름 보낸다

충주 선도지구 4대강 사업완료지역으로 물이 낮고 수질이 좋아 어린이들이 물놀이하기 안성마춤이다 유속이 느려 오염또한 관심을 갖어야 할것으로 예상된다./사진=충주시




[충주=타임뉴스] 충주선도지구 4대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구간에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이 개장됐다.


이번에 개장된 물놀이장은 4대강사업 충주선도지구의 대표적 친수공간인 목행동 소재 목행대교 인근으로 지난 3일부터 문을 열어 오늘 26일까지 24일간 운영된다.

충주시에 따르면 이번 물놀이장 개장을 위해 물놀이장 내부와 주변 평상데크 등을 고압세척기를 이용해 깨끗하게 청소했으며, 물놀이장의 깨끗한 수질유지를 위해 지하수를 활용해 물을 공급했다.

물놀이장의 이용대상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어린이로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시는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1명을 상시근무토록 했다.



또한 시는 물놀이장 운영기간 동안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주 1회 이상 청소를 실시하고 청결한 시설을 유지하기 위해 시설과 그 주변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감시와 계도활동을 병행한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우천시 부유물질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물놀이장으로 탁류가 유입되는 때에는 물놀이를 금지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장 운영기간 동안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등 시민들에게 쾌적한 4대강 친수공간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안전을 위해서 물놀이장 이용 시 부모 또는 지도교사 등이 반드시 동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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