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충북도의원 권기수 도의원(민주통합당)은 9일 열린 충북도의회 315회 임시회 도정 질문을 통해 "현
충북도가 북부출장소로 사용하고 있는 의병도서관 회의실을 제천시민이 돌려줘야한것이라며 북부출장소 건립이 늦어지는 이유를 따져 물었다.
답변에 나선 박경국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당초 제천에 위치한 농산사업소 종자보급과 부지에 출장소를
신축하려 했으나 시 외곽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떨어지고 도시발전에 기여하지 못한다는 시와 주민의 여론에 보류됐다"고
밝혔다.
박 부지사는 이어 "이후 추천된 사유지에 대한 재정 부담이 가중돼 잠정 중단 됐으며, 시와
협조를 통해 현 의병도서관 건물의 임차기간 연장, 향후 시로부터 추천을 받아 적정후보지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 권 의원은 '국가지원 지방도 82호선 국도승격 요구를 대선후보 공약에 포함시키지 않은 이유' 와 '충북도의 제천한방 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 등 도의 바이오산업 육성 미흡',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운영 현황'과, 도교육청에 대해 '제천학생회관 및 영어체험센터 건립', 제천 중앙초와 용두초등학교 다목적 교실 건립 추진 상황' 등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질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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