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단양공고, 안동 선비문화 밥상머리 예절 체험

단양공고, 안동 선비문화 밥상머리 예절 체험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공업고등학교(교장 류재황)는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1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안동에서 선비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언어 문화 개선 및 창의․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학생들은 퇴계 선생의 묘소 방문 및 선비문화 유적지 탐방, 투호놀이, 이육사 문학관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식사예절 지키기와 조상들의 간결한 상차림 체험을 통해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분임토의 시간을 가져 체험에서 느낀 점 등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류재황 교장은 “선비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심신을 다지며 올바른 인성이 싹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1학년 최성광 군은 “바른 예절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조상들의 청렴한 선비정신을 알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면서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단양공고는 내년 3월 1일부터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며 지난 11월 29일 호텔외식조리과와 관광비즈니스과 등 2개과 각각 33명씩의 신입생 모집을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