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시골학교 졸업식장에 장학금 봇물

[제천=타임뉴스] 시골학교는 학생수가 날이 갈수록 줄어들어 폐교되거나 통폐합이 되는 초 중고들이 늘어나 농촌인구의 감소에 따른 어쩔수없는 현상에서 시골 작은 마을 충북 제천시 백운면 관내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이 줄을 잇고 있어 화재다.

지난 2월 14일 백운중학교, 15일 백운 초등학교, 18일 화당초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백운면기관단체협의회 등 13개 단체에서 무려 34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 금액은 이들 학교 졸업생수 30여 명을 감안하면 개인당 10만 원 이상씩 지급된 금액이다.



장학금 지급 내역을 보면 △백운면기관단체협의회 30만 △주민자치위원회 30만 원 △이장협의회 30만 원 △노인회분회 20만 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0만 원 △새마을부녀회연합회 30만 원 △자율방범대 30만 원 △농촌지도자협의회 30만 원 △농업경영인협의회 30만 원 △생활개선협의회 30만 원 △문화체육회 30만 원 △체육선수회 10만 원 △의용소방대 10만 원 등이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