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오민지 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정신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및 편견을 없애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 한다.
이번 행사는 도청 및 흥덕․상당보건소, 청주시정신보건센터, 정신보건시설 등 정신보건관련 기관 관계자 및 이용자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대국민 강좌는 오전 10시 40분 도청 회의실에서 “스트레스와 자살예방”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우울증 예방 캠페인 및 우울증 및 정신건강 선별검사, 전문가 상담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성안길 일원에서 진행된다.
또, 청주시정신보건센터에서는 오후 5시부터 문화공간예술나눔 공연장 “터”에서 마음을 여는 행복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국악공연을 개최한다.
시는 나눔과 화합, 공감과 치유를 위한 국악공연을 통해 정신장애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함께 즐길 수 있고 감정 정화를 통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용호 흥덕보건소장은 “정신질환은 누구나 걸릴 수 있으며, 조기치료와 재활을 통해 회복될 수 있는 질환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버리고 정신보건센터 및 전문 병의원에 도움을 받으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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