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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청소년 도슨트 프로그램 열려..





[청주 타임뉴스 = 오민지 기자] 스페이스몸미술관에서는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주5일제 수업으로 인한 여가시간확대와 높아지고 있는 교육적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2013 청소년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슨트(Docent)’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작품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해설해주는 안내인이다. 작품과 관람객을 잇는 중간 매개체이자 전시의 질까지 향상시키는 도슨트는 전시의 원활한 관람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청소년 도슨트의 경우 수동적으로 예술에 접근하여 마냥 어려운 대상에 머물러 작품을 감상하는 청소년에게 현대미술을 직접 체험해보고 해설해보는 훈련을 통해 미술에 좀 더 쉽게 다가가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도슨트 교육은 도슨트란 무엇인가, 근현대 미술의 이해, 해설의 이론 및 기술, 도슨트 시연 및 평가단계로 구성 되어 있으며, 시각미술에 대한 개념과 변화, 작가와 작품의 이해를 바탕으로 작품 해석법, 시나리오 작성, 관람지 개발, 도슨트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미술을 좀 더 즐겁게 느끼고 창의적인 사고와 인성을 겸비한 문화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한 「2013 청소년 도슨트 프로그램」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미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페이스몸미술관 관계자 측은, "생각과 이해의 측면에서 작품을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는 역량 습득을 통해 문화적 감성을 확장 할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는 취지를 밝혔다.

오민지 기자 오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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