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공약이 우선이냐, 시민이 먼저다.!!

[제천=타임뉴스] 지자체가 시행되면서 단체장 선거 후보시절 시민들을 상전으로 모시고 머슴처럼 일하겠다던 후보들은 당선이 되면 그 약속은 사라지고 공약을 지키기 위한 주민과의 불협화음이 비일비재한 가운데 제천시 문화체욱센터 건립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학현리 450만㎡와 맞교환한다는 결정에 주민들은 격하게 반대를 하고 있다.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 주민들이 인근 시유지 매각(대토. MOU)에 반발하여 제천시청 정문앞에서 집단행동으로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일 오전 8시에 시작한 학현리 복수의 주민들은 장맛비가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주민 30여명은 제천시청 앞에서 최근 제천시가 학현리 주변의 대규모 임야를 충북도교육청 등과 맞교환하는 것에 대한 반대시위를 하고 있다.

시위에 참가한 한 주민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학현리 주변 임야를 사전 협의도 없이 교육청과 경찰청 등에 넘기려 한다”며 "시의 이러한 조치로 인해 주민들 생계에 지장을 받을 것이 뻔하다“고 말했다.

또 한 주민은 시민을 위해 일 하라고 선거했더니 삶의 터전을 빼았는 시장은 있을 수 없는일이며 땅을 팔기시작하면 한 쪽도 안남기고 제천을 모두 팔아먹을것이라고 격분을 삭히지 못했다.

한편 제천시는 예전 동명초교의 교육문화센터 부지와 맞교환하기 위해 학현리 일대 임야 450만㎡을 맞교환하기로 하고 지난 21일 열리는 제천시의회 승인을 요청했으나 보류됬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